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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식욕억제 약 복용기 11월 10일05:30 잠듬14:00 기상19:00 과자, 싸이버거 20:00 약 복용 물 자주 마심방구뀌러 한번 다녀옴화장실 자주감 이후 암것도 안먹고 겜만하다가 아침 다섯시에 잠
3일차 - 식욕억제 약 복용기 11월 8일 중간에 한번 깸한시간정도 깨있다가 다시 자서 여섯시에 일어남18:00 기상19:00 저녁식사 (수육 몇점, 밥, 어묵국, 김치)20:50 약 복용 (주스랑 가티마심 , , )22:30 용변 봄. 먹은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육개장은 별로 없음. 육개장 보기싫어서 기름진 음식은 일부러 피하는거 같음. 근데 저녁에 수육먹었는데 , , , 11월 9일01:30 목마름 약간. 졸림 없음. 1,2 일차에 중간중간 과자를 먹은거에 비해 현재까지 순조로움.03:20 배고파서 오예스먹음 09:30 아침에 후배가 사주는 국밥먹음(콩나물많이들어있는얼큰한국밥)10:30 제로다운 하나 먹고 잠18:00 일어나서 꼬마김밥, 수육몇점, 오징어튀김하나, 김말이 하나 먹음. 18:30 용변 봄. 육개장
2일차 - 식욕억제 약 복용기 11월 7일 약효때문인지 평소에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중간에 시도때도 없이 깸특히 많이잔거같은데 한시간밖에 안잤다거나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음 16:00 자다 배고파서 오예스 한개 먹음17:30 기상18:30 저녁식사 (한섬만두 두개, 밥, 어묵국, 깍두기)19:00 출근20:20 귤 하나 먹음21:00 용변봄 (제로다운의 효과로 기름변을 봤는데 좀 충격적임 ㅋㅋ)21:30 휴터민1개, 제로다운1개 복용23:00 오예스 한개 11월 8일 01:10 졸린거 없음. 화장실가서 가스배출했는데 기름이,, 하,,, 04:30 귤 하나 먹음05:10 현재까지 몸에 문제는 없음. 잠 안옴. 목은 어제처럼 마르지 않음. 대신 물을 안마시다보니까 계속 목이 건조함06:45 오예스 한개/ 배고파서 먹은건 아니고 눈에 띄어..
1일차 - 식욕억제 약 복용기 야간근무중11월 6일17:30 기상18:40 저녁식사20:30 휴터민정 반개 / 제로다운 한개 복용21:30 약효가 드는건가?? 잘 모르겠다. 아직 몸 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긴 어려움22:00 과자를 눈앞에 두고 먹는지 안먹는지 보려고 빈츠한개 초코칩쿠키한개 가져왔는데 그냥 먹음 (?)22:20 휴터민정 반개 추가 복용23:30 입안이 마르기 시작함 11월 7일00:00 졸릴시간이 왔는데 졸리지 않음 01:10 허기짐01:30 허기짐 사라짐03:30 입은 계속 마름, 졸린거같음 03:40 오예스한개 먹음04:10 20분 정도 엎드려서 잠05:20 자고난 이후 잠 안오고 쌩쌩, 아마 일하느라 바뻐서 그런듯. 물은 계속 마시는 중05:55 목 개마름 09:00 퇴근하면서 목마름증세는 좀 덜해짐 중간중간 졸린데..
교토에서 다이고지(醍醐寺)까지 가는 방법 게이한버스에서 운영하는 시나급행(山科急行) 버스를 타면 다이고지 앞까지 갈 수 있다.이용요금: 300엔소요시간: 30분 https://www.keihanbus.jp/express/yamakyu/
일본여행 준비물 보조배터리돼지코안대담요이어폰아이패드충전기셀카봉고데기
교토 여행 181022-181026 올해 4월에 오사카를 다녀왔다.혼자 처음 해외여행을 하는것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다.하지만 폰을 초기화하는 바람에 사진이 없다. 10월에 일주일정도 쉬게되어 다시 일본으로 간다. 처음에는 오사카의 다른 곳을 갈까 생각했는데 4박 5일 전부 교토를 여행하기로 했다. 블로그를 만든 이유중 하나가 여행때문인데시간이 지나니 오사카여행에 대한 기억이 점점 잊혀져가서 아쉬웠다.이번엔 그러지 않도록 포스팅하고자 한다.
첫글 첫글 뭘 쓸까